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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예

왕지원 나이 집안 몸 볼까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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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SBS 서른이지만, 열일곱에서 맹활약하는 왕지원은 대통령이 직접 임명하는 고위직 공무원인 감사원 사무총장의 아버지 밑에서 자랐고, 어릴 적 부유하지 못한 가문을 가졌고, 게다가 할아버지는 국제그룹 전 회장인 고 양정모 회장이라는 것도 놀라운 사실이네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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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년 11월 12일에 태어난 29세 왕 지원은 어릴 때 한국 예술 종합 학교 무용원 출신으로 2007년에는 "전국 신인 무용 콩쿠르"에서 특상을 수상했고, 2009년에는 국립 발레단으로 활동했다며 보통은 발레를 한 배우들은 대부분 미인이었어요.박신혜, 강소라나 박신혜, 박신혜, 강소 지윤 등 제가 아는 발레를 한 연예인은 다 예쁜데 이분도 발레를 했다니 신기하네요. 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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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세의 나이에 어울리지 않도록 막대한 동안의 왕 지원은 전 세계 최고의 발레 학교로 불리는 로얄 발레 학교를 졸업한 후에 17세의 어린 나이로 한국 예술 종합원에 입단했어요 한마디로 초 엘리트 코스를 밟은 어머니의 친딸가였어요.하지만 어릴때 휠체어를 탈정도의 부상을 당해 방황하다가 우연히 모델활동을 하게 되었고, 발레를 그만두고 배우로 전향했다고 하는데,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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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 휠체어를 타는 것만큼 다치면 배우 활동도 하기 힘들겠지만, 발레를 그만두고 배우를 한 것을 보면 역시 대단해요.최근에는 인스타그렘에서도 팬들과 많이- 솔직하고 고양이와의 자연스럽고 소탈한 모습으로 팬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기도 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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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매도 발레리나 출신답게 어디서나 눈에 띄는 왕지원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라고 불러도 아까울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가졌습니다.이런 몸매를 유지할 수 있도록 깨끗한 운동으로 관리를 하고 있다는데 역시 성공한 사람의 기본은 자기관리인 것 같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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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릴 적부터 엘리트 코스를 밟은 영국 유학파 발레 출신의 엄친딸가 왕지원다운 몸매와 연기 실력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. ~~